대구 구수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문체부 장관상 수상

기사등록 2026/01/13 15:42:47

[대구=뉴시스]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구수산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700여 개 참여 기관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장관상은 5개 기관에만 수여됐다.

구수산도서관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돼 '책을 둘러싼 세계'를 주제로 한 중장기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출판 현장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책의 제작과 유통, 창작 과정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했다.

지난해에는 총 459명의 지역 주민이 글쓰기 전문가 강연과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단발성 강연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인문 프로그램으로 확장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책을 좋아하는 주민들과 책의 세계를 나누며 인문적 가치를 확장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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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수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문체부 장관상 수상

기사등록 2026/01/13 15:42: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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