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발전 5개사 통폐합 등 복합 문제"
"대전환과 전력 개편 같이 추구"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후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12.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21123191_web.jpg?rnd=20260112093631)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후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1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040년까지 석탄 발전을 완전히 폐지하고 재생에너지를 주력 전원화하면서 소위 원전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새로운 에너지 믹스 체계를 가져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에너지 산하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받기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생에너지의 가능성 문제나 원전의 경직성 문제를 헤쳐 나가면서 석탄 발전 위주의 발전 5개사의 일종의 통폐합 문제를 포함해서 그 식구들의 소위 정의로운 전환 문제, 또 해당 지역의 석탄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치지 않도록 하는 문제, 거기에 있는 발전사의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 조건을 지켜주는 문제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머릿속으로 보면 이게 수학의 고차방정식이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고 변수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이번 12차 전기본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복잡한 고차방정식을 여기 계신 우리 식구들과 함께 헤쳐 나가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세운 다음 송배전 계획을 세웠었는데 지금은 에너지 대전환과 그에 맞는 전력의 새로운 개편을 같이 추구해 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 문제 역시 거의 동시에 해결해 나가야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우리 전력이 또 새로운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해야 되고 그런 면에서 우리 한국전력공사의 기술 지주회사를 만드는 문제를 포함해서 전력과 관련한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벤처 스타트업부터 함께해 나가는 여러 가지 일들을 잘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장관은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에너지 산하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받기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생에너지의 가능성 문제나 원전의 경직성 문제를 헤쳐 나가면서 석탄 발전 위주의 발전 5개사의 일종의 통폐합 문제를 포함해서 그 식구들의 소위 정의로운 전환 문제, 또 해당 지역의 석탄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치지 않도록 하는 문제, 거기에 있는 발전사의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 조건을 지켜주는 문제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머릿속으로 보면 이게 수학의 고차방정식이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고 변수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이번 12차 전기본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복잡한 고차방정식을 여기 계신 우리 식구들과 함께 헤쳐 나가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세운 다음 송배전 계획을 세웠었는데 지금은 에너지 대전환과 그에 맞는 전력의 새로운 개편을 같이 추구해 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 문제 역시 거의 동시에 해결해 나가야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우리 전력이 또 새로운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해야 되고 그런 면에서 우리 한국전력공사의 기술 지주회사를 만드는 문제를 포함해서 전력과 관련한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벤처 스타트업부터 함께해 나가는 여러 가지 일들을 잘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