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260건 검사…기준 초과 22건 행정조치
![[대전=뉴시스]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농산물 326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22건(0.7%) 총 372kg을 압류·폐기 조치했다. 2026. 01. 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453_web.jpg?rnd=20260113113724)
[대전=뉴시스]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농산물 326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22건(0.7%) 총 372kg을 압류·폐기 조치했다. 2026. 01. 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농산물 326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22건(0.7%) 총 372kg을 압류·폐기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원은 노은·오정 도매시장 경매 농산물 2808건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452건을 검사한 결과를 식약처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압류·폐기와 도매시장 반입금지 등의 행정조치를 취했다.
주요 부적합 농산물은 상추(5건), 고춧잎(3건), 방풍나물, 깻잎(각 2건) 등이었으며, 기준 초과 농약은 이미시아포스(3건), 포레이트, 플루벤디아마이드(각 2건) 등이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채소나 과일 등은 섭취 전 깨끗이 물로 씻기만 잘해도 대부분의 잔류농약 성분이 제거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도 공영도매시장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수행해 지역 내 안전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