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17개 시도당에 공문…"당 단합 저해하는 행위 엄중 처벌"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부 경쟁이 과열되자 17개 시도당에 공문을 보내 "명백한 해당 행위"라며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조승래 사무총장 명의로 17개 시도당에 공문을 보내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출마 예정자들간 과도한 비방, 허위사실 유포, 무분별한 홍보 등으로 당 단합을 저해하고 당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당은 "이는 명백한 해당 행위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라며 "이에 중앙당은 당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 당원 간 단합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처벌해 당의 기강을 확립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지선을 앞두고 당내에서 후보자들끼리 경쟁이 과열되는 모습에 중앙당 차원에서 기강 확립에 나섰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앞서 전남지사 출마 예정자인 주철현 의원 지역 보좌관이 역시 전남지사 출마 예정자인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을 훼손·철거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등 내부 갈등 양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민주당은 조승래 사무총장 명의로 17개 시도당에 공문을 보내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출마 예정자들간 과도한 비방, 허위사실 유포, 무분별한 홍보 등으로 당 단합을 저해하고 당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당은 "이는 명백한 해당 행위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라며 "이에 중앙당은 당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 당원 간 단합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처벌해 당의 기강을 확립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지선을 앞두고 당내에서 후보자들끼리 경쟁이 과열되는 모습에 중앙당 차원에서 기강 확립에 나섰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앞서 전남지사 출마 예정자인 주철현 의원 지역 보좌관이 역시 전남지사 출마 예정자인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을 훼손·철거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등 내부 갈등 양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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