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 지역 청소년 창의 활동 기회 제공
6월 27일까지 운영…10~18세 청소년 대상
![[서울=뉴시스] NC문화재단이 경기 성남에 청소년 창의 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마련했다. (사진=NC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423_web.jpg?rnd=20260113111722)
[서울=뉴시스] NC문화재단이 경기 성남에 청소년 창의 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마련했다. (사진=NC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NC문화재단이 경기 성남에 청소년 창의 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로젝토리 사업은 서울 외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기주도적 창의활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성남에 준비된 이번 공간은 논산과 수원에 이어 세 번째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의 지역사회 기여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 조성됐다.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1시부터 6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서울 본 공간의 운영 방식과 수평적 문화를 그대로 옮겨왔다. 전문 장비를 다루는 개러지 등 작업 공간과 150종 이상의 다양한 도구 및 재료가 완비됐다. 이용자들은 자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그룹 활동, 창의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연 나이 10~18세(2008~2016년생)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을 위해서는 프로젝토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멤버십 신청 후 대면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월 3회 이상 출석한 멤버에게는 활동인증서가 발급되고 프로젝토리 혜화를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연계 혜택이 제공된다.
박명진 NC문화재단 이사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프로젝토리에서 쌓은 작은 실패의 경험들이 미래의 큰 성공을 향한 도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NC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소프트 창립 15주년을 맞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활동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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