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한국의서원' 등재 무성서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396_web.jpg?rnd=20260113110317)
[정읍=뉴시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한국의서원' 등재 무성서원.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성서원'을 비롯해 전북 정읍을 대표하는 주요 문화유산들이 마침내 격에 맞는 지목을 갖게 됐다.
정읍시는 과거의 행정 미비로 농지나 임야로 묶어 있던 41필지의 문화유산 부지를 조사해 부지의 지목을 '사적지'로 변경·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이 된 부지의 문화재는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무성서원(사적 제166호)'과 '은선리 삼층석탑(보물 제167호)', '피향정(보물 제289호)', '천곡사지 칠층석탑(보물 제309호)' 등이다.
이 문화재들은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토지대장 등 행정 공부상에는 전(밭), 답(논), 임야, 종교용지 등으로 표기돼 있어 현실과 맞지 않았다.
시는 유적지의 위상에 걸맞은 '사적지'로 지목을 변경하고자 국가기록원을 통해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의 문화유산 지정 관보와 고시문 등을 조사했다.
정읍시는 과거의 행정 미비로 농지나 임야로 묶어 있던 41필지의 문화유산 부지를 조사해 부지의 지목을 '사적지'로 변경·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이 된 부지의 문화재는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무성서원(사적 제166호)'과 '은선리 삼층석탑(보물 제167호)', '피향정(보물 제289호)', '천곡사지 칠층석탑(보물 제309호)' 등이다.
이 문화재들은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토지대장 등 행정 공부상에는 전(밭), 답(논), 임야, 종교용지 등으로 표기돼 있어 현실과 맞지 않았다.
시는 유적지의 위상에 걸맞은 '사적지'로 지목을 변경하고자 국가기록원을 통해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의 문화유산 지정 관보와 고시문 등을 조사했다.
![[정읍=뉴시스] 국가지정보물 제289호 '호남제일정'이라 불리는 피향정.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419_web.jpg?rnd=20260113111546)
[정읍=뉴시스] 국가지정보물 제289호 '호남제일정'이라 불리는 피향정. *재판매 및 DB 금지
이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근거로 민원지적과, 동학유산과, 산림녹지과, 농업정책과 등 관련 부서 간 업무 협의를 진행해 과거 행정 절차상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민관이 협력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중심, 으뜸 정읍'을 만드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민관이 협력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중심, 으뜸 정읍'을 만드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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