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신청사 주변 500m 전선 지중화…"2028년 말까지"

기사등록 2026/01/13 11:06:41

문화로~안견로 총 사업비 30억원

[서산=뉴시스] 서산 신청사 주변 지중화 사업 대상지. (사진=서산시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서산 신청사 주변 지중화 사업 대상지. (사진=서산시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3일 문화로에서 안견로까지 새로 생길 신청사 약 500m 주변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중화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공모에 11년 만에 최종 선정돼 일부 사업비가 확보됨에 따라 추진된다.

해당 구간 지중화에는 총 30억원이 투입되며 한전과 시가 각각 15억원을 부담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1월부터 2028년12월까지다.

사업이 끝나면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쾌적한 도시 경관 개선은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와 주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완섭 시장은 "청사 건립과 연계한 전선 지중화를 통해 서산의 새로운 행정 중심축에 걸맞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추진 중인 신청사 건설은 2030년 개청을 목표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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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신청사 주변 500m 전선 지중화…"2028년 말까지"

기사등록 2026/01/13 11:06: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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