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고창군 직원들이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 대상자를 상대로 상담을 통해 사회적 고립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383_web.jpg?rnd=20260113105231)
[고창=뉴시스] 고창군 직원들이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 대상자를 상대로 상담을 통해 사회적 고립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지역내 고독사 방지를 위해 위험군에 속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에 나선다.
13일 군에 따르면 최근 고독사 고위험군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119명의 취약계층 군민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
전수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복지이장 등이 참여해 실제 거주 여부, 생활실태, 건강상태, 사회적 고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119명에 대해 군은 개별 욕구와 위험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대상자로 분류했다.
이어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정기 안부확인 ▲우유·생활지원 꾸러미 지원 ▲건강·의료·돌봄 서비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 통합 지원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수조사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위험군으로 조사된 대상자 한분 한분이 사회로부터 고립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과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군에 따르면 최근 고독사 고위험군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119명의 취약계층 군민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
전수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복지이장 등이 참여해 실제 거주 여부, 생활실태, 건강상태, 사회적 고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119명에 대해 군은 개별 욕구와 위험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대상자로 분류했다.
이어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정기 안부확인 ▲우유·생활지원 꾸러미 지원 ▲건강·의료·돌봄 서비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 통합 지원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수조사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위험군으로 조사된 대상자 한분 한분이 사회로부터 고립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과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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