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푸드트럭 앞에서 음식을 먹고있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사진=백석대학교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371_web.jpg?rnd=20260113104418)
[천안=뉴시스] 푸드트럭 앞에서 음식을 먹고있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사진=백석대학교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백석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면접 및 실기고사 기간 동안 캠퍼스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무료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백석대는 4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면접·실기고사에 참여하는 1913명의 수험생과 가족들을 위해 푸드트럭을 마련해 따뜻한 어묵과 간식을 제공했다.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는 수험생들이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캠퍼스 내 푸드트럭에서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어묵이 제공돼 긴장을 덜어주고 있으며 학부모 대기실에는 커피와 과자 등 간단한 다과가 준비돼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들에게도 온기를 전했다. 시험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핀 배려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한 수험생은 "추운 날씨에 긴장도 많이 됐는데 따뜻한 어묵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학교가 이렇게 신경 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태훈 입학관리처장은 "이른 아침부터 방문해주신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백석대를 찾은 모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백석대는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한 발 더 다가가는 입학 행정을 통해 대학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 캠퍼스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백석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3139명이 지원해 평균 13.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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