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삼성닷컴 판매 개시 직후 약 2분 만에 물량 소진
매주 재판매 예상되나 물량 여전히 적어…흥행 지속 여부 관건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두 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판매가 시작된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전시되어 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10형)의 대화면이 나타나고, 접으면 164.8㎜(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이다. 2025.12.12.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2/NISI20251212_0021094428_web.jpg?rnd=20251212133210)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두 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판매가 시작된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전시되어 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10형)의 대화면이 나타나고, 접으면 164.8㎜(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이다. 2025.1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의 두번 접는 폰인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3연속 '2분 매진'을 기록했다. 4차 판매에서도 약 2분 만에 재고가 모두 소진되며 곧바로 '재입고 알림 신청' 안내가 게시됐다. 이날 판매 물량도 수백대 수준의 소량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판매처인 삼성닷컴에서 트라이폴드 4차 판매를 진행했다. 3차 판매(1월6일)가 2차 판매(12월17일) 이후 약 3주 뒤에나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재입고 간격이 다소 줄어들었다.
트라이폴드 4차 판매가 시작된 이날 오전 10시에는 판매 개시와 거의 동시에 오프라인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물건을 수령할 수 있는 '매장픽업' 버튼만 안내됐다.
이후 오전 10시2분께에는 매장픽업 물량도 모두 소진되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었습니다. 재입고 알림 신청하시면 입고 시 안내드리겠습니다'라는 안내가 게시됐다.
트라이폴드는 지난달 12일 국내에 세계 최초로 출시된 이후 계속해서 n분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날에는 삼성닷컴 내 초기 물량이 약 5분 만에 품절됐고, 이후 진행된 2·3차 판매에서는 2분 만에 재입고 구매 신청이 마감됐다.
트라이폴드의 1차 판매 당시 물량은 약 700대 규모로 알려졌으며, 이후 추가 판매도 매 차수 물량이 수백대 규모에 그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트라이폴드는 359만400원이라는 가격에도 꾸준히 완판 행렬을 쓰고 있다. 물량 자체가 많지 않긴 하지만 초고가의 특수 폼팩터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기대 이상의 인기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트라이폴드 제품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 부품의 수율 문제 등으로 인해 물량을 늘리기 쉽지 않은 만큼 제한된 수량이 일종의 '한정판매'처럼 인식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고가의 부품 문제로 인해 수익성이 크지 않아 삼성전자가 물량을 크게 늘리는 것을 주저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있다.
삼성전자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판매처인 삼성닷컴에서 트라이폴드 4차 판매를 진행했다. 3차 판매(1월6일)가 2차 판매(12월17일) 이후 약 3주 뒤에나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재입고 간격이 다소 줄어들었다.
트라이폴드 4차 판매가 시작된 이날 오전 10시에는 판매 개시와 거의 동시에 오프라인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물건을 수령할 수 있는 '매장픽업' 버튼만 안내됐다.
이후 오전 10시2분께에는 매장픽업 물량도 모두 소진되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었습니다. 재입고 알림 신청하시면 입고 시 안내드리겠습니다'라는 안내가 게시됐다.
트라이폴드는 지난달 12일 국내에 세계 최초로 출시된 이후 계속해서 n분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날에는 삼성닷컴 내 초기 물량이 약 5분 만에 품절됐고, 이후 진행된 2·3차 판매에서는 2분 만에 재입고 구매 신청이 마감됐다.
트라이폴드의 1차 판매 당시 물량은 약 700대 규모로 알려졌으며, 이후 추가 판매도 매 차수 물량이 수백대 규모에 그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트라이폴드는 359만400원이라는 가격에도 꾸준히 완판 행렬을 쓰고 있다. 물량 자체가 많지 않긴 하지만 초고가의 특수 폼팩터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기대 이상의 인기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트라이폴드 제품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 부품의 수율 문제 등으로 인해 물량을 늘리기 쉽지 않은 만큼 제한된 수량이 일종의 '한정판매'처럼 인식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고가의 부품 문제로 인해 수익성이 크지 않아 삼성전자가 물량을 크게 늘리는 것을 주저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도 있다.

온라인커머스 쇼핑몰에서 공식 가격 359만400원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60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윤현성 기자) *재판매 및 DB 금지
트라이폴드가 일종의 한정판매 제품으로 여겨지면서 중고거래 시장에서는 359만400원의 신제품이 최소 400만원 내외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온라인커머스 쇼핑몰 등에서는 트라이폴드가 6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기도 했다.
다만 트라이폴드 물량이 상반기 내 꾸준히 확보되면서 업계에서는 매주 추가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이번 4차 판매 또한 3차 판매 이후 한 주 만에 이뤄졌다.
트라이폴드의 전세계 시장 초기 물량은 약 2500~5000대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제품 흥행에 따라 생산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향후에는 약 1만대 수준까지 판매량이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10형)의 대화면이 나타나고, 접으면 164.8㎜(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이다. 두께의 경우 접었을 때 12.9㎜, 펼쳤을 때 가장 얇은 쪽의 두께가 3.9㎜로 역대 갤럭시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만 트라이폴드 물량이 상반기 내 꾸준히 확보되면서 업계에서는 매주 추가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이번 4차 판매 또한 3차 판매 이후 한 주 만에 이뤄졌다.
트라이폴드의 전세계 시장 초기 물량은 약 2500~5000대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제품 흥행에 따라 생산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향후에는 약 1만대 수준까지 판매량이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10형)의 대화면이 나타나고, 접으면 164.8㎜(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이다. 두께의 경우 접었을 때 12.9㎜, 펼쳤을 때 가장 얇은 쪽의 두께가 3.9㎜로 역대 갤럭시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