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출신 럭키에 장모 결혼 반대 "외국인이라 당황·충격"

기사등록 2026/01/13 10:35:06

[서울=뉴시스] 인도 출신 사업가 겸 방송인 럭키가 지난 12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인도 출신 사업가 겸 방송인 럭키가 지난 12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인도 출신 사업가 겸 방송인 럭키가 장인·장모과 어색한 분위기를 보였다.

그는 지난 12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럭키는 "아내와 알고 지낸지 6~7년 됐다"며 "친구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임신 24주차라 내 목소리를 듣고 배에 손을 대면 아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럭키는 장인·장모를 집으로 초대했다.

장모는 럭키에 "외국인이라 당황스러웠다"며 "둘이 좋아하니까 부모로서 찬성해줬다"고 말했다.

장인은 "외국인 사위라 좋았다. 한국인 사위보다 나은 것 같다"고 했다.

장모는 "럭키가 누군지 남편이 알려줘서 나한테 사진을 보내지 말라 했다"며 "충격 받아서 안 보겠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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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럭키에 장모 결혼 반대 "외국인이라 당황·충격"

기사등록 2026/01/13 10:35: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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