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기여 사업 일환…6개월간 시범운영
![[성남=뉴시스]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내에 조성된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사진=성남시 제공)2026.01.1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267_web.jpg?rnd=20260113094802)
[성남=뉴시스]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내에 조성된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사진=성남시 제공)[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엔씨(NC)소프트 컨소시엄과 협약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계획의 일환으로,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인 ‘프로젝토리’를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토리는 프로젝트(Project)를 자유롭게 펼치는 실험실(Laboratory)이라는 의미다. 청소년이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자기 주도형 창의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은 엔씨(NC)문화재단이 담당하며, 성남시는 협약에 따른 프로그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성남시를 포함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달 13일부터 6월27일까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 내 2개 공간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및 멤버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프로젝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재단이 구성한 전문가와 운영 크루와 함께 목공, 코딩 등 자율 작업을 비롯해 프로젝트 그룹 활동, 창의 워크숍 등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신상진 시장은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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