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3일 오전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상승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68.40포인트(1.67%) 오른 5만2808.29에 장을 열었다.
개장 직후 장중 한때 상승 폭은 1800 포인트 이상 확대됐다. 장중 지난 6일 기록한 최고치(종가 기준)를 넘어섰다.
현지 언론들은 지난 주말부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하원) 해산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에 정권 기반 안정, 정책 추진을 기대하는 세력이 관련 종목을 매입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가 내세운 '적극 재정'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상승한 점도 주가 상승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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