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브랜드 '펜더'와 협력
대화면 TV 통해 전문 교육
![[서울=뉴시스]삼성전자 모델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윈호텔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기타 학습 플랫폼 '펜더 플레이 TV(Fender Play TV)'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204_web.jpg?rnd=20260113090922)
[서울=뉴시스]삼성전자 모델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윈호텔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기타 학습 플랫폼 '펜더 플레이 TV(Fender Play TV)'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펜더'와 손잡고 삼성 TV를 통해 기타 학습 플랫폼인 '펜더 플레이 TV' 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기존 모바일이나 태블릿의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TV의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실제 강사와 마주 보고 있는 듯한 생생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 TV 사용자들은 앱을 통해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우쿨렐레 중 원하는 악기를 선택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 배울 수 있다. 앱에는 기타 잡는 방법, 조율 방법, 코드 연주 방법 등에 대한 동영상이 담긴다.
펜더 플레이 TV는 펜더가 기타 입문자의 90%가 중도에 포기한다는 데이터에 착안해 설계가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거실의 대화면 TV를 통해 전문적인 악기 교육을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펜더 플레이 TV 앱은 상반기 중 2026년 출시 TV와 스마트 모니터에 서비스한다. 이전 모델들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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