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걷기 명소 치악산둘레길 4000번째 완보자 탄생

기사등록 2026/01/13 08:01:01

개통 후 4년 7개월간 152만명 다녀가

[원주=뉴시스] 치악산둘레길 4000번째 완보자 손광락 씨가 원강수 원주시장(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치악산둘레길 4000번째 완보자 손광락 씨가 원강수 원주시장(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치악산둘레길 개통 이후 4년 7개월 만에 4000번째 전 구간 완보자가 탄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손광락 씨에게 완보 인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쳐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손 씨는 평소 걷기를 좋아해 하루 1만보 이상 걷는 것을 생활화 하고 있다. 원주시가 운영하는 치악산둘레길을 비롯해 굽이길, 소풍길까지 모두 완보한 걷기 마니아다.

특히 치악산둘레길은 이번이 세 번째 완보다. 그는 걷기 코스와 관련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치악산둘레길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걷기 여행길이다. 개통 이후 4년 7개월 동안 152만여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방문객 편의를 위한 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치악산둘레길이 대표적인 걷기 여행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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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걷기 명소 치악산둘레길 4000번째 완보자 탄생

기사등록 2026/01/13 08:01: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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