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단속

기사등록 2026/01/13 07:17:01

최종수정 2026/01/13 07:50:24

19일부터 2월13일까지 4주간

원산지 표시 위반, 위생관리 부실 우려 업소 등

[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전경. 2023.12.07. mingya@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전경. 2023.12.07.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2월13일까지 4주간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부산시는 명절에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 즉석섭취·편의식품, 참기름, 건강식품 등 식품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한우, LA갈비 등 축산물 가공·판매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나 식품 표시·광고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및 관할기관 통보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 제보도 접수하고 있으며, 관련 불법행위 제보는 식품수사팀(051-888-3091, 3096)으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부산시,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단속

기사등록 2026/01/13 07:17:01 최초수정 2026/01/13 07:50: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