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새벽 빗방울·눈…출근길 도로 살얼음 '교통안전 유의'

기사등록 2026/01/13 06:58:42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이틀새 광주·전남에 최고 25㎝ 눈이 쌓이는 등 한파가 찾아온 12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국은행 사거리에서 도시철도공사 2호선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1.12. lhh@newsis.com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이틀새 광주·전남에 최고 25㎝ 눈이 쌓이는 등 한파가 찾아온 12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국은행 사거리에서 도시철도공사 2호선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01.12.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화요일인 13일 광주·전남은 흐리며 출근길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새벽 사이 내린 빗방울과 눈이 날린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최저기온은 구례 성심재 -4.3도, 광주 무등산 -2.5도, 화순 이양 -1.7도, 보성 복내 -1.6도, 순천 -1.4도, 영암·곡성 -0.4도, 장흥 유치 -0.3도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도~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3도~7도로 평년(-5도~0도, 최고 4~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만 광주와·전남지역 곳곳에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전날 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린 곳은 비 또는 눈이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니 보행자와 출근길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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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새벽 빗방울·눈…출근길 도로 살얼음 '교통안전 유의'

기사등록 2026/01/13 06:58: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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