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55 격파…신한은행은 8연패 수렁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 (사진=W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9073_web.jpg?rnd=20260112204630)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잡고 3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은행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0-55로 이겼다.
승리한 우리은행(8승 7패)은 4위, 패배한 신한은행(2승 12패)은 6위에 자리했다.
우리은행이 청주 KB국민은행(68-66 승), 부산 BNK(75-61 승)에 이어 신한은행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
김단비, 이민지, 이명관이 승리를 선사했다.
김단비는 12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이민지와 이명관은 각각 16점과 14점을 쏘며 맹활약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8일부터 이번 우리은행전까지 8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야투 성공률 28%(67회 중 19회 성공)로 우리은행(45%·54회 중 26회 성공)에 크게 밀린 게 치명적이었다.
미마 루이(16점), 김진영(14점), 신이슬(10점) 등이 분투했지만 빛이 바랬다.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이명관. (사진=W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9074_web.jpg?rnd=20260112204653)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이명관. (사진=WKBL 제공)
1쿼터는 우리은행이 15-11로 4점 앞선 채 끝났다.
승부처는 2쿼터였다.
우리은행이 30점을 뽑는 동안 신한은행은 단 9점에 그쳤다.
특히 이민지와 이명관이 나란히 9점을 쏘며 상대를 압박했다.
우리은행은 신한은행에 45-20으로 25점 차까지 달아나고 2쿼터를 마쳤다.
패색이 짙어진 신한은행이 후반 들어 고삐를 당겼다.
김진영과 마마 루이를 앞세워 골밑에서 점수를 쌓았다.
그러나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진 못했다.
우리은행은 54-37로 4쿼터에 돌입한 뒤 굳히기에 들어갔다.
강계리와 이민지가 쏜 외곽포가 림을 갈라 우리은행에 찬물을 끼얹었다.
우리은행은 경기 종료 1분9초 전 이다연의 마지막 득점을 끝으로 15점 차 승리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승부처는 2쿼터였다.
우리은행이 30점을 뽑는 동안 신한은행은 단 9점에 그쳤다.
특히 이민지와 이명관이 나란히 9점을 쏘며 상대를 압박했다.
우리은행은 신한은행에 45-20으로 25점 차까지 달아나고 2쿼터를 마쳤다.
패색이 짙어진 신한은행이 후반 들어 고삐를 당겼다.
김진영과 마마 루이를 앞세워 골밑에서 점수를 쌓았다.
그러나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진 못했다.
우리은행은 54-37로 4쿼터에 돌입한 뒤 굳히기에 들어갔다.
강계리와 이민지가 쏜 외곽포가 림을 갈라 우리은행에 찬물을 끼얹었다.
우리은행은 경기 종료 1분9초 전 이다연의 마지막 득점을 끝으로 15점 차 승리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