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부-방미통위, 젠더폭력 대응 등 협업 논의

기사등록 2026/01/12 18:42:57

최종수정 2026/01/12 19:28:24

AI 환경 변화 속 청소년 보호방안도 모색

[그래픽=뉴시스] 재판매 및 DB금지.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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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양 기관장 면담을 통해 젠더폭력 대응과 온라인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한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양 기관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 이용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법제 마련 시 청소년 보호 방안도 포함하기로 했다.

온라인 플랫폼사의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고 청소년 불법·유해정보 자율규제 등 청소년 보호 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청소년 유해정보 삭제·차단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등 디지털성범죄는 사회 질서를 흔드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불법촬영물 등이 지속적으로 유통되는 웹사이트에 대한 신속한 차단 조치를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 간 협의도 강화한다.

양 기관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분야별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이고 상시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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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방미통위, 젠더폭력 대응 등 협업 논의

기사등록 2026/01/12 18:42:57 최초수정 2026/01/12 1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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