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에 온라인 불법 경마 피해 근절 주문
농어촌公에는 "중대재해 예방에 솔선수범"
aT에 "온라인도매시장 시스템 관리하라"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농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2.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21123704_web.jpg?rnd=20260112135620)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농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소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두 번째 업무점검에 나서며,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쇄신과 투명성 강화를 주문했다.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소관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에게 기관 업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송 장관은 지난 7일 농촌진흥청·산림청 및 산하 6개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15일 대통령 업무보고 직후 공공기관에 대한 1차 점검을 실시했고, 이번 2차 점검에서는 기관별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내부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점검 과정에서는 기관장의 업무 이해도, 운영의 투명성, 부정부패 이슈 대응, 근로자 안전관리, 지역경제 공헌도, 대국민 소통 등이 중점 점검 사항으로 다뤄졌다.
먼저 마사회는 불법 경마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탐지시스템 도입, 수사기관 공조체계 강화, 경마시설 안전 강화, 말 산업 경쟁력 및 말 복지 제고 계획 등을 보고했다.
송 장관은 "온라인 불법 경마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각종 불법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업과 제도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송 장관은 경북 영천시에 조성 중인 경마공원과 관련해서는 "지역 주민과 세심하게 협의하면서 이해를 구하고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농어촌공사는 홍수·가뭄 등 재해 관리체계 강화, 농어촌 재생에너지 확산, 농지 집적화 및 규모화 지원, AI·스마트농업 인프라 확산, 식량안보 강화 방안 등을 보고했다.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소관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에게 기관 업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송 장관은 지난 7일 농촌진흥청·산림청 및 산하 6개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15일 대통령 업무보고 직후 공공기관에 대한 1차 점검을 실시했고, 이번 2차 점검에서는 기관별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내부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점검 과정에서는 기관장의 업무 이해도, 운영의 투명성, 부정부패 이슈 대응, 근로자 안전관리, 지역경제 공헌도, 대국민 소통 등이 중점 점검 사항으로 다뤄졌다.
먼저 마사회는 불법 경마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탐지시스템 도입, 수사기관 공조체계 강화, 경마시설 안전 강화, 말 산업 경쟁력 및 말 복지 제고 계획 등을 보고했다.
송 장관은 "온라인 불법 경마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각종 불법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업과 제도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송 장관은 경북 영천시에 조성 중인 경마공원과 관련해서는 "지역 주민과 세심하게 협의하면서 이해를 구하고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농어촌공사는 홍수·가뭄 등 재해 관리체계 강화, 농어촌 재생에너지 확산, 농지 집적화 및 규모화 지원, AI·스마트농업 인프라 확산, 식량안보 강화 방안 등을 보고했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농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2.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21123701_web.jpg?rnd=20260112135620)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농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2. [email protected]
송 장관은 "중대재해 예방에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소규모 건설현장이 많은 농어촌공사 사업장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저수지와 수리시설, 방조제 등 주요 시설에 대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철저히 관리하라"고 주문했다. 농업인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농업인 농지 임대수탁 계약수수료'를 폐지한 점에 대해서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aT는 K-푸드 수출 확대와 한식 세계화,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주요 농산물 수급 안정 방안을 보고했다.
송 장관은 "해외지사들이 재외공관 등과 적극 협력해 K-푸드 확산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온라인도매시장 성장에 맞춰 조직과 운영시스템을 내실 있게 관리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송 장관은 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 등 축산 관련 기관에는 생산성 향상과 물가 관리, 악취 저감 등 축산 분야의 과제를 해결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는 농작업 사고 통계 관리 등 국정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했고, 국제식물검역인증원에는 조직 운영과 인적자원 관리 혁신 방안을 지시했다.
송 장관은 "공공기관장부터 새 정부 국정철학, 국정과제에 대한 명확한 인식하에 각 기관들이 조직, 업무, 사고방식들을 전면적으로 쇄신해야 한다"며 "부정부패 이슈에 대한 엄정 대응, 투명성 제고, 지역경제 공헌, 대국민 소통 등에 대한 각별한 노력을 통해 기관 운영에서도 확실히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장관은 "개혁은 안팎의 저항이 있을 수 있지만 그 방향이 맞다면 기관장들이 개혁을 주도적으로 해 나가야 한다"며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신속히 고쳐 나가고 잘한 것은 국민들에게 홍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순연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업무보고 이후 기자실에서 사후브리핑을 열고 '향후 양청 및 산하기관 업무를 어떤 식으로 점검 강도를 높여나갈 계획인지' 묻는 기자 질의에 "내용적으로는 이들 기관이 제출한 국정과제가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더 중점적으로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실장은 "주기 부분에서는 저희 생각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저수지와 수리시설, 방조제 등 주요 시설에 대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철저히 관리하라"고 주문했다. 농업인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농업인 농지 임대수탁 계약수수료'를 폐지한 점에 대해서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aT는 K-푸드 수출 확대와 한식 세계화,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주요 농산물 수급 안정 방안을 보고했다.
송 장관은 "해외지사들이 재외공관 등과 적극 협력해 K-푸드 확산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온라인도매시장 성장에 맞춰 조직과 운영시스템을 내실 있게 관리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송 장관은 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 등 축산 관련 기관에는 생산성 향상과 물가 관리, 악취 저감 등 축산 분야의 과제를 해결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는 농작업 사고 통계 관리 등 국정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했고, 국제식물검역인증원에는 조직 운영과 인적자원 관리 혁신 방안을 지시했다.
송 장관은 "공공기관장부터 새 정부 국정철학, 국정과제에 대한 명확한 인식하에 각 기관들이 조직, 업무, 사고방식들을 전면적으로 쇄신해야 한다"며 "부정부패 이슈에 대한 엄정 대응, 투명성 제고, 지역경제 공헌, 대국민 소통 등에 대한 각별한 노력을 통해 기관 운영에서도 확실히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장관은 "개혁은 안팎의 저항이 있을 수 있지만 그 방향이 맞다면 기관장들이 개혁을 주도적으로 해 나가야 한다"며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신속히 고쳐 나가고 잘한 것은 국민들에게 홍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순연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업무보고 이후 기자실에서 사후브리핑을 열고 '향후 양청 및 산하기관 업무를 어떤 식으로 점검 강도를 높여나갈 계획인지' 묻는 기자 질의에 "내용적으로는 이들 기관이 제출한 국정과제가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더 중점적으로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실장은 "주기 부분에서는 저희 생각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농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2.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21123703_web.jpg?rnd=20260112135620)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농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2.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