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북도당 지선 대비…공관위 등 구성 심의

기사등록 2026/01/12 18:05:32

최종수정 2026/01/12 18:58:24

공관위원장 이재운 교수, 재심위원장 황선철 변호사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윤준병(가운데 왼쪽)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5일 전북 전주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떡케잌 커팅을 하고 있다. 2026.01.05.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윤준병(가운데 왼쪽)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5일 전북 전주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떡케잌 커팅을 하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이 6월 지방선거 준비와 본격 체계 완비를 위한 공관위 등 구성, 심의에 돌입했다.

도당은 12일 제5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각급 위원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하고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의 설치와 위원 임명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이날 심의한 공관위, 재심위 위원을 정청래 당대표에게 추천하고 이후 최고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대표가 임명한다.

공관위는 총 17명 규모로 구성 예정이다.

공관위 위원장에 임명 예정인 이재운 전주대학교 명예교수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자문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부위원장, 전북사학회 회장,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등을 지내며 역사연구 및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전북도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으로도 활동해 민주당 당헌당규 및 공천 시스템에도 식견이 깊다. 또 학계, 국가기관, 지자체 등과 협력해 온 경험으로 높은 공정성, 투명성, 신뢰성을 갖춰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공관위 운영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재심위는 총 9명 규모로 구성할 예정이며 황선철 변호사가 위원장으로 임명 예정됐다.

황 변호사는 민주당 전북도당 윤리심판위원장, 후보검증위원장, 전북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을 지냈고 인사 검증 등에서 실전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 공정성을 인정받는 법조계 대표 인사로 재심위의 신뢰성을 더욱 강화할 적임자이다.

공관위, 재심위 각각 법조, 시민사회, 교육, 문화예술, 학계, 공공기관, 당직 등에서 전문성, 권위와 균형감각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이전과 관련한 특별기구 구성과 관련해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지산지소 원칙에 따른 전력 배분과 이용 필요성, 전북도민의 송전탑 백지화에 대한 간절한 요구에 대해 당 차원의 깊이 있는 공감대를 만들었고 이미 확정돼 추진 중인 정부 정책도 존중한다"며 "일련의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중앙당 차원의 논의 기구를 먼저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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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북도당 지선 대비…공관위 등 구성 심의

기사등록 2026/01/12 18:05:32 최초수정 2026/01/12 18: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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