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우수 공학인재 육성제도 정비 시급…만전 기할 것"

기사등록 2026/01/12 17:34:59

최종수정 2026/01/12 18:24:24

"공학기술계와 힘 모아 韓 대도약 원년 열어갈 것"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은평구 행정연구원에서 열린 5개처·원안위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2.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은평구 행정연구원에서 열린 5개처·원안위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 "무엇보다도 우수한 공학 인재들이 만들어지고 그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의 정비가 시급하다"며 "그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공학한림원 신년하례식 인사말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우수한 국내공학인을 발굴·우대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된 학술 연구기관이다.

아울러 김 총리는 "정부의 최대 과제는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며 "국민들이 신뢰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혁신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그간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의 토대 위에서 수출 회복의 흐름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굳건하게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 통상 환경 변화 등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도록 제조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고 산업의 체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는 공학 기술의 힘이었다"며 "정부는 공학기술계와 힘을 모아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을 힘차게 열어가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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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우수 공학인재 육성제도 정비 시급…만전 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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