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법인 COO에 마이클 로스 부사장
영업통 전진 배치해 수주 규모 확대
올 상반기 북미 시장에 신모델 투입
신모델 통해 북미 사업 수익성 강화
![[서울=뉴시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1일 울산 캠퍼스에서 열린 HD건설기계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는 모습. (사진=HD현대) 2026.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1/NISI20260101_0002031537_web.jpg?rnd=20260101130439)
[서울=뉴시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1일 울산 캠퍼스에서 열린 HD건설기계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는 모습. (사진=HD현대) 2026.0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올해 통합 출범한 HD건설기계가 북미 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에 마이클 로스 수석 부사장을 선임했다. 북미 시장 영업통을 COO로 전진 배치해 북미 시장 수주 확대를 노리려는 포석이다.
특히 북미 건설기계 시장이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 회복 국면에 진입하는 만큼, HD건설기계의 북미 사업 이익 규모도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클 로스 수석 부사장은 이달부터 HD건설기계 북미 법인 COO 역할을 맡고 있다.
마이클 로스 COO는 지난 2020년 일본 건설기계 업체 타케우치에서 HD건설기계 북미 법인 영업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이후 2021년 수석 부사장을 맡아 북미 사업에 대한 영업, 서비스 등을 주도했고, 올해 COO에 오르며 북미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됐다.
HD건설기계가 마이클 로스 COO를 선임한 것은 북미 건설기계 시장 수요 회복에 적극 대응하려는 의도다. 지난해 수요 침체를 끝으로 올해부터는 북미 건설기계 시장 수요 회복이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다.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가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망 확충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망 확대에 필요한 건설기계 수요 역시 증가세다.
특히 통합 HD건설기계가 올해 본격 출범한 만큼, 통합 시너지를 발판 삼아 북미 사업 이익을 빠르게 확대할 것이란 기대다.
HD현대그룹은 국내 1·2위 건설기계 업체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건설기계를 통합한 HD건설기계를 이달 1일 출범시켰다.
HD건설기계의 북미 사업 성장은 차세대 신모델이 주도할 전망이다. 올 상반기 북미 시장에 차세대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신모델은 전자 제어 유압시스템 등의 첨단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 굴착기다.
▲작업 효율 높이는 스마트 어시스트 ▲작업장 내 안전 확보하는 스마트 세이프티 ▲장비 가능 시간 극대화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통합 출범한 HD건설기계가 마이클 로스 북미 법인 COO를 선임한 것은 북미 시장 수요 회복에 적극 대응하려는 의도"라며 "넓은 의미에서 스마트 굴착기도 피지컬 AI 영역에 속하는 만큼, 피지컬 AI 전환에 따른 수주 확대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히 북미 건설기계 시장이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 회복 국면에 진입하는 만큼, HD건설기계의 북미 사업 이익 규모도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클 로스 수석 부사장은 이달부터 HD건설기계 북미 법인 COO 역할을 맡고 있다.
마이클 로스 COO는 지난 2020년 일본 건설기계 업체 타케우치에서 HD건설기계 북미 법인 영업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이후 2021년 수석 부사장을 맡아 북미 사업에 대한 영업, 서비스 등을 주도했고, 올해 COO에 오르며 북미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됐다.
HD건설기계가 마이클 로스 COO를 선임한 것은 북미 건설기계 시장 수요 회복에 적극 대응하려는 의도다. 지난해 수요 침체를 끝으로 올해부터는 북미 건설기계 시장 수요 회복이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다.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가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망 확충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망 확대에 필요한 건설기계 수요 역시 증가세다.
특히 통합 HD건설기계가 올해 본격 출범한 만큼, 통합 시너지를 발판 삼아 북미 사업 이익을 빠르게 확대할 것이란 기대다.
HD현대그룹은 국내 1·2위 건설기계 업체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건설기계를 통합한 HD건설기계를 이달 1일 출범시켰다.
HD건설기계의 북미 사업 성장은 차세대 신모델이 주도할 전망이다. 올 상반기 북미 시장에 차세대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신모델은 전자 제어 유압시스템 등의 첨단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 굴착기다.
▲작업 효율 높이는 스마트 어시스트 ▲작업장 내 안전 확보하는 스마트 세이프티 ▲장비 가능 시간 극대화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통합 출범한 HD건설기계가 마이클 로스 북미 법인 COO를 선임한 것은 북미 시장 수요 회복에 적극 대응하려는 의도"라며 "넓은 의미에서 스마트 굴착기도 피지컬 AI 영역에 속하는 만큼, 피지컬 AI 전환에 따른 수주 확대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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