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12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에서 한자가 적힌 목선이 발견됐다. (사진=제주해양경찰서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911_web.jpg?rnd=20260112162920)
[제주=뉴시스] 12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에서 한자가 적힌 목선이 발견됐다. (사진=제주해양경찰서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해안에 한자가 적힌 목선이 발견됐다.
1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8분께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에 목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바다환경지킴이가 최초 발견했으며 읍사무소 측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조사 결과 목선 내 별다른 유류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 겉면에 한자가 쓰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현재까지 밀입국 및 방첩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목선은 지자체에 인계됐으며 폐기물 처리될 전망이다.
해경 관계자는 "목선 일부가 파손된 점, 해조류가 많이 붙어 있어 먼 바다에서 오랜 시간 표류하다 제주로 떠내려 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8분께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에 목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바다환경지킴이가 최초 발견했으며 읍사무소 측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조사 결과 목선 내 별다른 유류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 겉면에 한자가 쓰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현재까지 밀입국 및 방첩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목선은 지자체에 인계됐으며 폐기물 처리될 전망이다.
해경 관계자는 "목선 일부가 파손된 점, 해조류가 많이 붙어 있어 먼 바다에서 오랜 시간 표류하다 제주로 떠내려 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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