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육감,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 메시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모습. (사진=서울시 교육청 제공) 2025.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21064569_web.jpg?rnd=2025111814381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모습. (사진=서울시 교육청 제공) 2025.11.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은 13일 "2026년 서울교육은 한층 더 굳건해진 '협력교육'을 바탕으로 배움의 주체로서 삶의 변화를 주도하는 학생, 전문성과 자율성을 존중받으며 교육에 전념하는 교직원, 역할과 책임을 함께하는 학부모와 시민이 서로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날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은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신년 인사회는 학부모, 교사를 비롯한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및 서울시 의원과 자치구 구청장 등 각계각층의 사회·교육계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서울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한다.
올해는 한층 더 굳건해진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바탕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말처럼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시민과 함께 협력이 일상이 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서울교육은 학생 자신의 꿈을 찾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배움의 속도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 협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교육의 책임을 다하는 서울교육의 포부를 이날 현장에서 전달한다.
정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중 학습안전망을 강화하고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의 심층진단 및 맞춤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 교육감은 "서울교육은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를 잇는 협력체계를 한층 더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를 통해 지역의 교육력을 결집하고, 학생들이 학교 안과 밖의 자원을 넘나들며 배우고 성장하는 역동적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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