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드림노트북 보급 시작
올해까지 4년간 총 2만7348대
![[제주=뉴시스] 지난 2025년 2월18일 제주도교육청 드림노트북 배부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8/NISI20250218_0001772660_web.jpg?rnd=20250218134004)
[제주=뉴시스] 지난 2025년 2월18일 제주도교육청 드림노트북 배부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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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12일부터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드림노트북 지원(대여)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도내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디지털 학습권을 보장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1일 신학기 개학을 기점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1인 1디지털 기기 보급 체제'가 갖춰진다.
도교육청은 2023년 7000대의 드림노트북 보급을 시작했다. 2024년 6835대, 지난해 6988대를 지원해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에게 6525대의 보급이 마무리되면 4년간 총 2만7348대의 기기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올해 도내 중학교(특수학교 포함) 입학 예정 신입생이다. 내달 27일까지 온라인 신청 사이트를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드림노트북 수령은 내달 11일부터 학교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수령 시 보호자는 학생과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고 학교를 방문해야 한다.
대여된 드림노트북은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6년간 활용된다.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학습 파트너 및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실제 수업 현장에서 기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자신만의 학습 도구를 통해 세상을 탐구하고 자기주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기 보급부터 수업 활용, 사후 관리까지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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