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31일로 전속계약 종료
![[서울=뉴시스] 보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966_web.jpg?rnd=20260112170318)
[서울=뉴시스] 보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아시아의 별'로 통하는 한류 개척 가수 보아(BoA·권보아)가 자신을 발굴한 SM엔터테인먼트와 25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SM은 12일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지난해 12월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개척자이자 선구자로서 보아가 걸어온 여정은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인해 빛나는 성과와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며 빛날 수 있었다고 SM은 특기했다.
SM은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보아의 특별한 데뷔부터 No.1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성장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그 눈부신 발걸음에 당사가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큰 영광이었다"고 했다.
특히 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고 강조했다.
SM은 12일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지난해 12월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개척자이자 선구자로서 보아가 걸어온 여정은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인해 빛나는 성과와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며 빛날 수 있었다고 SM은 특기했다.
SM은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보아의 특별한 데뷔부터 No.1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성장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그 눈부신 발걸음에 당사가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큰 영광이었다"고 했다.
특히 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보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971_web.jpg?rnd=20260112170342)
[서울=뉴시스] 보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SM은 "비록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나, 보아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아시아의 별'로서 더욱 빛나는 행보를 이어 가길 응원하겠다. 새롭게 펼쳐질 보아의 앞날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 아티스트가 아닌 권보아의 미래도 응원하며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SM은 같은 날 유튜브에 5분49초짜리 보아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도 올려 자사를 떠나는 보아를 끝까지 예우했다.
SM은 "25년 동안 많은 이들에게 꿈이 돼준 단 하나의 별 영원히 No.1으로 빛날 BoA의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위드 딥스트 리스펙트 앤드 그래티튜드. 유 스틸 아워 No.1 보아(With deepest respect and gratitude. You still our No.1 BoA)"라고 덧붙였다.
보아도 이날 소셜 미디어에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SM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고 남겼다.
SM은 같은 날 유튜브에 5분49초짜리 보아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도 올려 자사를 떠나는 보아를 끝까지 예우했다.
SM은 "25년 동안 많은 이들에게 꿈이 돼준 단 하나의 별 영원히 No.1으로 빛날 BoA의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위드 딥스트 리스펙트 앤드 그래티튜드. 유 스틸 아워 No.1 보아(With deepest respect and gratitude. You still our No.1 BoA)"라고 덧붙였다.
보아도 이날 소셜 미디어에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SM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고 남겼다.
![[서울=뉴시스] 보아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886_web.jpg?rnd=20260112161444)
[서울=뉴시스] 보아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아는 지난 1998년 초등학교 6학년 때 SM에게 발탁됐다. 이후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친 그녀는 만 14세이던 2000년 8월25일 데뷔 앨범 '아이디 ; 피스 비(ID; Peace B)'를 발표했다.
이듬해 일본에 진출한 뒤부터 보아의 실력과 가능성이 크게 드러났다. 애초부터 보아의 활동 영역은 한국에만 한정되지 않았다.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이었다. SM의 기획, 마케팅, 시장조사 노력과 맞물리면서 보아는 일본에서 크게 성공했다.
특히 2002년 일본에서 발매한 현지 첫 정규앨범 '리슨 투 마이 하트(Listen to My Heart)'로 한국 가수 최초로 오리콘 일간, 주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100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듬해 일본에 진출한 뒤부터 보아의 실력과 가능성이 크게 드러났다. 애초부터 보아의 활동 영역은 한국에만 한정되지 않았다.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이었다. SM의 기획, 마케팅, 시장조사 노력과 맞물리면서 보아는 일본에서 크게 성공했다.
특히 2002년 일본에서 발매한 현지 첫 정규앨범 '리슨 투 마이 하트(Listen to My Heart)'로 한국 가수 최초로 오리콘 일간, 주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100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보아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889_web.jpg?rnd=2026011216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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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보아는 일본에서 톱가수 반열에 올랐다. 오리콘 차트에서 수차례 정상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현지 최고의 가수들만 출연한다는 일본 연말 최대 음악 축제인 NHK '홍백가합전'에 2002년부터 2007년까지 6년 연속 출연하기도 했다.
2008년 출연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미국 진출을 위해서였다. 그 결과 2009년 보아는 셀프 타이틀 앨범 '보아(BoA)'를 통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지금이야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같은 팀이 '빌보드 200' 1위를 비교적 쉽게 차지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이 차트에 진입한다는 것만으로도 한국 가요계에 기념비적인 쾌거였다.이처럼 2000년대 일본의 한류붐 조성, 2010년대 한국 가수들의 빌보드 진출 러시의 선봉에 보아가 있었다.
보아는 재작년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호연하는 등 배우로도 스펙트럼을 넓혔다. SM 명예 이사로 신인 그룹 'NCT 위시'의 프로듀서로도 나섰다. 작년 25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11집 '크레이지어'를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08년 출연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미국 진출을 위해서였다. 그 결과 2009년 보아는 셀프 타이틀 앨범 '보아(BoA)'를 통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
지금이야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같은 팀이 '빌보드 200' 1위를 비교적 쉽게 차지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이 차트에 진입한다는 것만으로도 한국 가요계에 기념비적인 쾌거였다.이처럼 2000년대 일본의 한류붐 조성, 2010년대 한국 가수들의 빌보드 진출 러시의 선봉에 보아가 있었다.
보아는 재작년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호연하는 등 배우로도 스펙트럼을 넓혔다. SM 명예 이사로 신인 그룹 'NCT 위시'의 프로듀서로도 나섰다. 작년 25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11집 '크레이지어'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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