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당 도당위원장이 30일 전북 전주시 국민의힘 전북도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3.08.30. pmkeul@n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8/30/NISI20230830_0001352581_web.jpg?rnd=20230830162320)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당 도당위원장이 30일 전북 전주시 국민의힘 전북도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3.08.30.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여론조작으로 당선 무효를 받은 민주당은 군산·김제·부안갑 후보를 낼 자격이 없는 정당이다"
오는 6월 신영대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사과를 촉구했다.
국힘 전북도당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재선거는 개인의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벌어진 조직적인 여론조사 왜곡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발생한 선거"라고 규정했다.
도당은 "민주당은 이번 사태의 당사자임에도 사태에 대한 충분한 반성과 책임 있는 조치가 아닌 차기 후보군을 거론하며 재선거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면서 "이는 군산·김제·부안 시민의 신뢰를 다시 한번 가볍게 여기는 태도이며 책임 있는 정당으로서 최소한의 자격조차 저버린 행위"라고 비난했다.
도당은 이어 "이번 재선거는 지역의 현안과 무관한 외부 인사가 선거판에 등장하는 무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군산·김제·부안 지역과 아무런 연고나 연결고리 없이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출마하는 행위는 도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오직 개인의 영달을 위한 디딤돌 정치에 불과하다"고 했다.
끝으로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이번 사태로 큰 실망을 겪은 도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역의 현실을 이해하고 전북 발전을 위해 책임 있게 일할 정치인"이라며 "도당은 이번 재선거에 있어 지역에 대한 사랑과 애착이 깊고 군산·김제·부안갑의 현실과 미래를 진정성 있게 고민해 온 인물을 발굴해 시민들께 인정받는 정정당당한 선거로 임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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