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2곳 모집

기사등록 2026/01/12 15:17:58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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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및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이번 모집을 통해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8개소 이내,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 이내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건강증진활동, 문화관람, 일상생활 자립교육, 창의적 활동 등 개인의 욕구를 반영한 낮 시간대 활동을 위해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6세 이상 18세 미만의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방과후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취미·여가·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바우처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련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남구 소재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단체 포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남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19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노인장애인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 심사와 시설 확인 등을 거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및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들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3월1일부터 2029년 2월28일까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서비스를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사회 내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활동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발달장애인 지원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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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2곳 모집

기사등록 2026/01/12 15:17: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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