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칠곡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새단장…4억 투입

기사등록 2026/01/12 14:23:00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올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 (사진=대구 북구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올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 (사진=대구 북구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는 '올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공모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했다. 칠곡시장은 문화·관광자원과 연계 가능한 시장 특성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육성과 시장 대표 상품(PB) 개발 계획 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칠곡시장에는 올해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10억원까지 단계적 지원이 가능하다.

칠성원시장, 칠성시장, 동대구신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 8곳은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시장들은 시장 운영 효율성 제고와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받는다.

북구는 이번 선정에 따라 전통시장별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 운영 역량도 강화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전통시장이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 생활·문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구 북구 칠곡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새단장…4억 투입

기사등록 2026/01/12 14:23: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