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결정권 주민투표로"
![[무안=뉴시스] 진보당 전남도지사 출마예정자인 김선동 전 국회의원이 12일 전남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 진보당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671_web.jpg?rnd=20260112141640)
[무안=뉴시스] 진보당 전남도지사 출마예정자인 김선동 전 국회의원이 12일 전남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 진보당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진보당 전남도지사 출마예정자인 김선동 전 국회의원은 12일 "광주·전남의 통합 만으로는 수도권 1극 중심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 균형적 발전에 근본적인 한계점이 있다"며 전북을 포함한 500만 호남대통합을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전남도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역사적으로 정서적으로 운명공동체를 형성해 온 전북과 함께 통합을 추진해야 지방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정통합을 광역시·도 의회의 결정으로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국민주권시대의 위상에 걸맞게 반드시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호남이 재생에너지와 첨단 산업의 중심축이 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며, 나아가 모두가 행복한 지방시대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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