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홍 무주군수,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대화…20일까지

기사등록 2026/01/12 14:14:47

전북 무주형 기본소득 추진을 발표중인 (왼쪽부터)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장.(사진=무주군 제공)2025.10.27.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 무주형 기본소득 추진을 발표중인 (왼쪽부터)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장.(사진=무주군 제공)2025.10.27.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12일 설천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이하 열린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린 대화는 연초에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지역의 현안을 살핀다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날 대화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찾았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업무 계획 등을 공유한 뒤 ▲스마트 경로당 설치 ▲도로 노면 정비 ▲배수로 및 농로 보수 등 마을별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군민과의 대화)을 가졌다.

이후 황 군수는 13일 무풍면, 15일 안성면, 16일 무주읍, 19일 부남면 20일에는 적상면에서 열린 대화가 진행되며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와 조사, 분석 등을 통해 향후 정책 및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올해는 우리 군은 심사역천(深思力踐)의 자세로 무주형 기본사회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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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대화…20일까지

기사등록 2026/01/12 14:14: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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