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경남 산청군 경로당 부식비 지원사업 첫 시행. (사진=산청군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663_web.jpg?rnd=20260112140858)
[산청=뉴시스] 경남 산청군 경로당 부식비 지원사업 첫 시행. (사진=산청군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올해 처음으로 경로당 부식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고 경로당 내 공동 급식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총 2억760만원을 투입해 등록된 경로당에 연 60만원의 부식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급식을 위한 밑반찬과 식재료 구입이나 경로당 내 취사가 어려운 경우 도시락 조달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 2023년부터 409개 경로당에 입식 테이블 및 의자를 지원했다. 올해에도 30개 경로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함께 식사하면서 의지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삶의 질을 높이고 편안한 휴식처이자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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