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작가 전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자는 다음 달부터 6월까지 동구청년센터 내 전시 공간인 마을기록관에서 전시를 개최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작가(개인 또는 단체)이다. 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선정 규모는 월 1명(팀) 내외로, 전시 일정과 방식은 작가와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작가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시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작가는 전시 공간과 함께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1월 30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상반기 전시를 준비 중인 청년 작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청년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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