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보와 북미 진출 韓기업 금융지원

기사등록 2026/01/12 13:47:45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실리콘밸리지점에서 도건우 신한은행 미주지역본부장(오른쪽)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실리콘밸리지점에서 도건우 신한은행 미주지역본부장(오른쪽)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료를 0.7%포인트(p) 지원해 현지 금융시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북미 지역에 아메리카신한은행, 뉴욕지점, 신한캐나다, 신한멕시코 등 4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1월에는 조지아 대표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북미지역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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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기보와 북미 진출 韓기업 금융지원

기사등록 2026/01/12 13:47: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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