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신임 문병량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오른쪽)이 정강선 체육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 전북도체육회 제공) 2026.01.1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588_web.jpg?rnd=20260112131417)
[전주=뉴시스] 신임 문병량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오른쪽)이 정강선 체육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 전북도체육회 제공) 2026.01.12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 문병량 신임 사무처장이 본격 업무에 나섰다.
12일 임용장을 받은 문병량 사무처장은 도 체육회 임직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이날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학계 출신인 문 사무처장은 예원예술대학교 스포츠융합복지학과 교수로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부회장, 한국골프학회 회장, 대한체육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문병량 사무처장은 "영광보다 무거운 책임이 뒤따른다"며 "사무처장 자리는 관리자의 자리가 아니라 전북 체육의 미래를 설계하고 체육 현장을 뒷받침해야 하는 실무자인 만큼 뒤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지원형 행정을 추진하고, 정책·행정·성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전북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인들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사무처장은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대·내외 활동에 나서게 되며 전국(동·하계)체육대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체육영재선발대회 등 굵직굵직한 대회를 비롯해 체육 행정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