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양육수당 상향, 급식 단가 인상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2026년 아동복지 정책의 지원 금액과 대상자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정부와 연계한 아동복지 정책과 자체 사업을 통해 지원 범위를 넓히고,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나선다.
먼저 정부 차원의 아동수당 지원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8세 미만(0~95개월)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9세 미만(0~107개월) 아동에게 매월 11만원을 지원해 수혜 대상과 지원 금액이 모두 늘어난다.
가정위탁아동 양육수당도 연령별로 차등 인상된다. 기존 1인당 월 34만원이던 지원금은 7세 미만(83개월) 아동에게 월 34만원, 7세 이상~13세 미만(84~155개월) 아동에게 월 45만원, 13세 이상 연장 보호 아동(156개월 이상)에게는 월 56만원이 지급된다.
외국인 가정의 안정적인 자녀 양육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김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외국인 가정의 부모 부담 보육료 50%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부터는 도비 사업이 추가돼 보육료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아동급식 지원 단가도 상향 조정된다. 급식 단가는 지난해보다 500원 인상된 1식 1만원으로, 외식 물가 상승을 반영해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시는 자체 사업으로 보편적 틈새 돌봄을 위한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조성과 아동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한 '어린이 안심 승강장(Kids Station)' 설치를 추진해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2일 시에 따르면 정부와 연계한 아동복지 정책과 자체 사업을 통해 지원 범위를 넓히고,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나선다.
먼저 정부 차원의 아동수당 지원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8세 미만(0~95개월)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9세 미만(0~107개월) 아동에게 매월 11만원을 지원해 수혜 대상과 지원 금액이 모두 늘어난다.
가정위탁아동 양육수당도 연령별로 차등 인상된다. 기존 1인당 월 34만원이던 지원금은 7세 미만(83개월) 아동에게 월 34만원, 7세 이상~13세 미만(84~155개월) 아동에게 월 45만원, 13세 이상 연장 보호 아동(156개월 이상)에게는 월 56만원이 지급된다.
외국인 가정의 안정적인 자녀 양육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김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외국인 가정의 부모 부담 보육료 50%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부터는 도비 사업이 추가돼 보육료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아동급식 지원 단가도 상향 조정된다. 급식 단가는 지난해보다 500원 인상된 1식 1만원으로, 외식 물가 상승을 반영해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시는 자체 사업으로 보편적 틈새 돌봄을 위한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조성과 아동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한 '어린이 안심 승강장(Kids Station)' 설치를 추진해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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