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도서관 천체투영관 24일까지 시범운영

기사등록 2026/01/12 11:48:34

인창도서관 천문대 천체투영관 시범운영 안내. (사진=구리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창도서관 천문대 천체투영관 시범운영 안내.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인창도서관 옥상에 새롭게 설치된 천체투영관을 오는 24일까지 시범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인창도서관 옥상에 실제 천문 관측이 가능한 천문대를 운영 중이나 기상 여건 문제로 관측이 어려운 날이 많아 추가로 천체투영관을 조성해왔다.

전체투영관은 84㎡ 규모의 경사식 반구형 구조로, 돔 스크린과 최대 6K 해상도의 디지털 천체 투영기를 갖춰 선명한 화질로 천문과학 영상과 별자리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시범운영기간에는 총 7회에 걸쳐 천문 관련 프로그램이 상영되며, 참여 인원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상영 프로그램은 계절별 별자리 해설, 어린이 천문영상 코코몽 우주탐험, 우주탐험 등 천문 관련 영상 10여편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시범운영기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시설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월 개관한 인창도서관 천문대에는 돔형 관측실과 함께 250㎜ 굴절망원경, 태양망원경이 설치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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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도서관 천체투영관 24일까지 시범운영

기사등록 2026/01/12 11:48: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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