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대전을지대병원 심장혈군흉부외과 최진호 교수팀이 지난해 동안 154례의 대동맥 수술을 집도했다.(사진=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537_web.jpg?rnd=20260112113753)
[대전=뉴시스] 대전을지대병원 심장혈군흉부외과 최진호 교수팀이 지난해 동안 154례의 대동맥 수술을 집도했다.(사진=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을지대병원은 심장혈군흉부외과 최진호 교수팀이 지난해 동안 154례의 대동맥 수술을 집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중 급성 대동맥박리나 파열성 대동맥류 등 초응급질환에 해당하는 수술례는 절반 이상인 무려 80례에 달한다.
앞서 3년 전 최 교수가 몸담고 있던 대전을지대병원은 1년간 대동맥 수술을 100례 이상 시행한 병원으로 지방 병원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최 교수팀은 빠른 수술을 위해 24시간 수술방을 열고 있으며 환자 발생 시 의료진 간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교수 직통 응급콜을 개설해 지방 병원에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최 교수는 "내가 이곳에 있는 한 지역에서 의사가 없어 수술을 못 받았다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용 원장은 "집도의의 피로도를 생각하면 엄청난 성과라고 자부한다"며 "기관장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앞으로도 독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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