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CES서 천공 목격담 공개 "이름표 보고 당황"

기사등록 2026/01/12 13:44:02

최종수정 2026/01/12 16:33:14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현주 기자 = 역술인 천공이 CES 2026이 개막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lovelypsyche@newsis.com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현주 기자 = 역술인 천공이 CES 2026이 개막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26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역술인 천공을 봤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 대표는 1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처음에는 천공과 비슷한 분인 줄 알았는데 이름표 보니까 천공이라고 영어로 쓰여 있었다"며 "몰랐던 사실이라 약간 당황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당시 천공은 트레이드마크인 길게 늘어진 흰 수염과 하나로 묶은 백발에 흰색 도포 차림이었으며, 목에는 CES 행사 참가자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는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천공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CES행사장를 거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됐다.

한편 천공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를 둘러싼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서 왔다.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현주 기자 = 역술인 천공이 CES 2026이 개막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lovelypsyche@newsis.com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현주 기자 = 역술인 천공이 CES 2026이 개막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2022년 4월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대표적이다. 일각에서는 천공이 윤 전 대통령의 멘토나 비선 실세 역할을 해온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대통령실과 천공 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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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CES서 천공 목격담 공개 "이름표 보고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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