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확충 넘어선 행정 혁신
![[여수=뉴시스] 전남 여수시청에서 '여수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504_web.jpg?rnd=20260112111823)
[여수=뉴시스] 전남 여수시청에서 '여수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 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6년 연속 최우수(우수) 등급을 달성해 전국 최고의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방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지방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진단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여수시는 ▲전국 최초 '번호판 영치-대포차 연계' 시스템 ▲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관리 ▲납세자 편의 중심의 소통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 개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 추진 등 성과로 최우수 기관으로 지정됐다.
또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통합 관리 체계 구축과 시민 납부 편의성 제고를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이 실질적인 재정 확충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호평 받았다.
시 관계자는 "수상은 단순한 재정 성과를 넘어,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한 세무 행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증거"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성실했던 납부자와 현장 공직자의 노고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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