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전환 시대…논산시사이버문화센터 전면 개편

기사등록 2026/01/12 10:51:15

AI교육 등 최신 트렌드 반영…3696개 강좌 개설

[논산=뉴시스]논산시청 전경(겨울). 2026. 01. 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논산시청 전경(겨울). 2026. 01. 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논산 사이버문화센터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전면 개편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대응해 시민들에게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5년 논산시사이버문화센터 운영 결과와 설문조사 분석을 통해 시민의 실제 수요와 학습 편의성, 최신 트렌드를 개편 과정에 반영했다.

특히 교육 콘텐츠의 '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화'를 동시에 이뤄낸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기존 512개 수준이던 강좌 수를 7배인 3696개로 대폭 확대했으며 분야 역시 인문학, 외국어, 자격증, 생활 취미 등 한층 다양화해 개인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챗GPT 등 생성형 AI 활용법과 IT 기초 소양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제 일상과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디지털 역량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보안, 개인정보 보호, 인터넷 중독 예방 등 ‘'디지털 역기능 예방'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보강해 건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이버문화센터 개편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AI 등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시민들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개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AI·디지털 전환 시대…논산시사이버문화센터 전면 개편

기사등록 2026/01/12 10:51:1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