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모함께 즐기는 놀이·체험공간 무료 제공
![[진주=뉴시스]진주시, 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사진=진주시 제공).2026.01.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409_web.jpg?rnd=20260112103143)
[진주=뉴시스]진주시, 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3일부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는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5층에 위치해 놀이공간과 부모·자녀가 함께 유아 체육, 미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로 구성돼 있다.
또한 돌을 맞은 유아가 있는 가정에는 돌복·돌잡이·돌 현수막 등의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진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의 안전한 놀이 활동을 위해 하루 3회차로 보호자 동반 2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진주시 통합 예약시스템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자녀들에게는 다양한 또래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또 부모님에게는 자녀를 함께 돌볼 수 있어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의 공동육아나눔터는 현재 신안동과 가호동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 중이며, 초장동에 건립하고 있는 동부시립도서관에도 '초장동 공동육아나눔터'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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