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신응철 교수, 교육부 '1월 우수 연구자' 선정

기사등록 2026/01/12 10:29:38

정치적 신화, 문화정치학 연구 성과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사업 우수 연구자

[서울=뉴시스] 신응철 숭실대 교수, 저서 '현대 문화해석학'. (사진=숭실대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응철 숭실대 교수, 저서 '현대 문화해석학'. (사진=숭실대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소속 신응철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성과확산센터가 선정하는 '1월 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 성과확산센터는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A유형) 사업 연구자 중 매달 한 명을 우수 연구자로 선정하는데, 이달의 연구자로 신 교수가 지목됐다.

신 교수는 2022년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사업(A-2 트랙)에 선정돼 '카시러의 문화정치학 : 정치적 신화의 발생과 전개, 변용을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신 교수가 정치적 신화와 문화정치학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신 교수는 "이번 우수 연구자 선정은 그간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계기"라며 "연구자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삼열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장은 "이번 선정이 연구원의 학술 활동에도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독교총서, 인문학총서, 번역총서 발간사업을 확대해 학술 담론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교수는 숭실대 철학과에서 가다머 해석학으로 석사학위, 카시러 문화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 저서 '현대 문화해석학'을 출간했으며 현재는 한국해석학회·한국현대유럽철학회·한국기독교철학회에서 회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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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신응철 교수, 교육부 '1월 우수 연구자' 선정

기사등록 2026/01/12 10:29: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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