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부부에 최대 500만원 지원…3년간 3회 나눠 지급

기사등록 2026/01/12 10:07:27

신혼부부 경제부담 완화, 청년인구 유입 등 기대

[영암=뉴시스]영암군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영암군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영암군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 포스터. (사진=영암군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신혼부부 경제부담 완화와 청년인구 유입 및 지역정착을 위해 청년부부에게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에 따른 이번 지원은 결혼장려금은 1차 200만원, 2차 100만원, 3차 200만원으로 3년간 3회로 나눠 지급된다.

결혼장려금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49세 이하이고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며, 최초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부부 모두 계속해서 영암군민이어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부부 중 누구라도 결혼축하금을 받은 이력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부터 6개월이 지난 날부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6개월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부부 중 한 명이 외국인일 경우 결혼비자 발급일인 체류기간 허가일자를 기준으로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결혼장려금 지원이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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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부부에 최대 500만원 지원…3년간 3회 나눠 지급

기사등록 2026/01/12 10:07: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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