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고용 여건 개선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256_web.jpg?rnd=20240805083542)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자동차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여건 개선 등을 위해 올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구직자-재직자-기업 종합 지원을 통한 일자리 수급 불균형 해소와 고용유지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한다. 국비 27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약 34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대상은 도내 미취업자, 자동차 부품 제작 등 관련 업종 재직 근로자와 자동차 관련 중소·중견 기업이다.
사업은 ▲구직자 교육훈련 ▲구직자 취업 연계 ▲신규 입직자 지원 ▲재직근로자 지원 ▲기업 지원 및 컨설팅 등 5개 전략과제로 구성된다. 각 전략과제별로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해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21일까지 5개 전략과제를 참고해 세부 사업 및 지원 내용 등을 설계한 뒤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제출 서류 적격 심사와 대면 심사 등을 거쳐 2월 중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 양식은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진기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의 변화 속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때 공급하고 기존 인력이 현장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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