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단석, 美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와 MMR MOU

기사등록 2026/01/12 08:41:11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차세대 원자로 개발기업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NE)와 초소형 원자로(MMR)의 국내 도입 및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DS단석과 NNE가 MMR 기술 개발·상용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MMR은 대형 원자로 대비 설치가 용이하고 안정성도 높으며 분산 전원으로써 효율적 운영이 가능해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MMR 기반 사업 모델 발굴을 중심으로 ▲기술 검토 ▲인허가 대응 협력 ▲공급망 연계 등 사업화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제도 환경 변화에 맞춰 MMR의 단계적 도입 가능성을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한승욱 DS단석 회장은 "차세대 원자로 기술에서 독보적인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와의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솔루션 구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 한수원 중앙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와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글로벌 원전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MMR 기반의 무탄소 에너지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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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 美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와 MMR MOU

기사등록 2026/01/12 08:41: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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