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결장' 뮌헨, 볼프스부르크 8-1 대파…개막 16경기 무패

기사등록 2026/01/12 07:39:39

케인 1골 1도움….20호골로 리그 득점 선두

[뮌헨=AP/뉴시스]뮌헨, 볼프스부르크에 8-1 대승. 2025.01.11.
[뮌헨=AP/뉴시스]뮌헨, 볼프스부르크에 8-1 대승. 2025.01.11.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국가대표 간판 수비수 김민재가 결장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올해 첫 정규리그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개막 1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뮌헨은 12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에 8-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개막 이후 14승 2무(승점 44) 무패를 달린 뮌헨은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2연패를 당한 볼프스부르크는 14위(승점 15)에 그쳤다.

허벅지 통증과 치아 문제로 지난 경기에 결장한 김민재는 이날도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김민재의 부재에도 뮌헨은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골 폭풍을 몰아쳤다.

[뮌헨=AP/뉴시스]뮌헨, 볼프스부르크에 8-1 대승. 2025.01.11.
[뮌헨=AP/뉴시스]뮌헨, 볼프스부르크에 8-1 대승. 2025.01.11.
전반 5분 만에 상대 자책골로 앞서간 뮌헨은 8분 뒤 제난 페이치노비치에게 만회골을 내줬다.

하지만 전반 30분 루이스 디아스의 추가골로 전반을 2-1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에는 5분 마이클 올리세, 8분 상대 자책골로 순식간에 4-2를 만들었다.

또 후반 23분 라파엘 게레이로, 24분 해리 케인, 31분 올리세, 43분 레온 고레츠카의 연속골로 8-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간판 골잡이 케인은 이날 1골 1도움을 올리며, 정규리그 득점 선두(20골)를 내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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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결장' 뮌헨, 볼프스부르크 8-1 대파…개막 16경기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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