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현대캐피탈 승점 1차 추격
![[서울=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사진=KOVO 제공). 2026.01.1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02038029_web.jpg?rnd=20260111161519)
[서울=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사진=KOVO 제공). 2026.01.1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를 잡고 3위 탈환에 성공했다.
KB손해보험은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점수 3-1(25-17 26-24 21-25 25-19)로 격파했다.
하현용 감독대행 체제에서 첫 연승을 달린 KB손해보험(12승 10패·승점 37)은 3위에 복귀했다. 동시에 2위 현대캐피탈(12승 8패·승점 38)을 승점 1차로 바짝 추격했다.
6위 우리카드(8승 13패·승점 24)는 박철우 감독대행 체제에서 거둔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KB손해보험의 외국인 주포 안드레스 비예나(27점)는 개인 통산 10번째 트리플크라운(한 경기 후위·서브 에이스·블로킹 각 3개 이상)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토종 에이스 나경복은 20점으로 거들었다.
우리카드의 외국인 선수 하파엘 아라우조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8점을 폭발했으나 동료들의 득점 지원이 미미했다.
KB손해보험이 1세트를 따내고 기선을 제압했다.
KB손해보험은 16-16에서 나경복의 퀵오픈과 블로킹, 박상하의 속공, 비예나의 블로킹 등을 묶어 연속 7점을 뽑아내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후 비예나가 백어택을 성공한 뒤 김형근의 후위 공격이 범실로 기록되면서 KB손해보험이 첫판을 따냈다.
KB손해보험은 접전 끝에 2세트도 가져가면서 승리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12-12에서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KB손해보험은 나경복의 백어택과 퀵오픈, 임성진의 백어택, 박상하의 속공을 앞세워 20점을 선점했다.
KB손해보험은 수비가 급격히 흔들리면서 동점을 허용했으나 비예나의 연속 득점과 상대 범실, 나경복의 퀵오픈을 엮어 세트 포인트에 도달했다.
비록 KB손해보험은 연거푸 실점해 듀스를 맞았지만, 나경복의 퀵오픈으로 재차 세트 포인트를 만든 후 상대 범실이 나오면서 2세트에서도 웃었다.
위기에 처한 우리카드는 3세트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우리카드는 17-17에서 3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고, 이어 박진우, 아라우조가 득점을 쌓으며 23-20으로 우위를 유지했다.
이후 임성진의 서브가 네트에 걸리면서 우리카드가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고, 김지한이 후위 공격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우리카드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KB손해보험이 4세트에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초반부터 12-8로 치고 나간 KB손해보험은 비예나, 나경복, 이준영, 황택의 등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을 뽑아내면서 19-12까지 격차를 벌렸다.
이후 22-18로 점수 차가 좁혀졌지만, 이유빈의 서브 범실과 비예나의 백어택으로 KB손해보험이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고, 나경복이 퀵오픈으로 경기를 끝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KB손해보험은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점수 3-1(25-17 26-24 21-25 25-19)로 격파했다.
하현용 감독대행 체제에서 첫 연승을 달린 KB손해보험(12승 10패·승점 37)은 3위에 복귀했다. 동시에 2위 현대캐피탈(12승 8패·승점 38)을 승점 1차로 바짝 추격했다.
6위 우리카드(8승 13패·승점 24)는 박철우 감독대행 체제에서 거둔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KB손해보험의 외국인 주포 안드레스 비예나(27점)는 개인 통산 10번째 트리플크라운(한 경기 후위·서브 에이스·블로킹 각 3개 이상)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토종 에이스 나경복은 20점으로 거들었다.
우리카드의 외국인 선수 하파엘 아라우조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8점을 폭발했으나 동료들의 득점 지원이 미미했다.
KB손해보험이 1세트를 따내고 기선을 제압했다.
KB손해보험은 16-16에서 나경복의 퀵오픈과 블로킹, 박상하의 속공, 비예나의 블로킹 등을 묶어 연속 7점을 뽑아내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후 비예나가 백어택을 성공한 뒤 김형근의 후위 공격이 범실로 기록되면서 KB손해보험이 첫판을 따냈다.
KB손해보험은 접전 끝에 2세트도 가져가면서 승리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12-12에서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KB손해보험은 나경복의 백어택과 퀵오픈, 임성진의 백어택, 박상하의 속공을 앞세워 20점을 선점했다.
KB손해보험은 수비가 급격히 흔들리면서 동점을 허용했으나 비예나의 연속 득점과 상대 범실, 나경복의 퀵오픈을 엮어 세트 포인트에 도달했다.
비록 KB손해보험은 연거푸 실점해 듀스를 맞았지만, 나경복의 퀵오픈으로 재차 세트 포인트를 만든 후 상대 범실이 나오면서 2세트에서도 웃었다.
위기에 처한 우리카드는 3세트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우리카드는 17-17에서 3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고, 이어 박진우, 아라우조가 득점을 쌓으며 23-20으로 우위를 유지했다.
이후 임성진의 서브가 네트에 걸리면서 우리카드가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고, 김지한이 후위 공격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우리카드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KB손해보험이 4세트에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초반부터 12-8로 치고 나간 KB손해보험은 비예나, 나경복, 이준영, 황택의 등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을 뽑아내면서 19-12까지 격차를 벌렸다.
이후 22-18로 점수 차가 좁혀졌지만, 이유빈의 서브 범실과 비예나의 백어택으로 KB손해보험이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고, 나경복이 퀵오픈으로 경기를 끝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