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베이 에어리어' 간 대전시, 바이오·첨단기술 협력확대

기사등록 2026/01/11 12:34:11

최종수정 2026/01/11 13:14:25

[대전=뉴시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미국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 업체인 앰프리우스와 혁력을 강화하기로 한 후 업체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미국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 업체인 앰프리우스와 혁력을 강화하기로 한 후 업체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11일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지난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현장을 찾아 참가 기업들의 기술 전시를 둘러본 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 에어리어(Bay Area)로 이동해 바카 바이오랩(Bakar Bio Labs)과 앰프리우스(Amprius Technologies)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 에어리어는 샌프란시스코 인근 지역으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해 세계적인 첨단기술과 바이오 연구가 집적된 대표적인 혁신 지역이다.

UC 버클리, 스탠퍼드대 등 주요 대학과 함께 바이오, 반도체, 인공지능, 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기관과 글로벌 기업이 밀집해 있다. 대학과 산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연구·산업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

시는 UC 버클리 캠퍼스 내에 위치한 바카 바이오랩을 방문해 대학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연구 및 창업 지원 환경을 살펴봤다.

최 부시장은 바카 바이오랩 운영진과의 미팅을 통해 기관 운영 구조와 스타트업 지원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유형 연구 공간과 장비 운영 방식, 입주 기업과 연구자 간 협업 구조를 직접 확인했다.

또 대학 연구 성과가 창업과 초기 사업화로 이어지는 과정에 주목하고 시가 중점 추진 중인 바이오·첨단소재 분야 전략 사업과 연계 가능한 요소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배터리 분야 혁신기업인 앰프리우스를 방문해 기술센터와 연구시설 등을 둘러봤다.

앰프리우스는 실리콘 음극 기반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하는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으로 기존 배터리 대비 높은 에너지 밀도와 경량화를 강점으로 항공우주, 드론, 국방 등 고성능 배터리가 요구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최 부시장은 앰프리우스의 기술센터와 연구·개발(R&D)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배터리 기술 개발 과정과 연구 조직 운영 방식, 주요 적용 사례 등을 확인했다.

최성아 부시장은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간 교류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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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이 에어리어' 간 대전시, 바이오·첨단기술 협력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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